인천시 동구, 제3회 어린이 드림페스티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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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서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5월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2018 제3회 동구어린이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꿈의 길을 열어 드림(Dream) ▲가족 간의 사랑을 이어 드림(Dream) ▲행복한 시간을 드림(Dream)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이날 동구소년소녀합창단과 영화초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리며, 이어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낭독으로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 등을 널리 알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특집 공개방송과 어린이태권도 시범공연, 어린이마술쇼, 애니메이션 퀴즈쇼, 보글보글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에어바운스와 미니기차 운행 ▲우리나라 지킴이 육군·해군·경찰 사이카 체험 ▲주니어 드론 축구체험 ▲물고기 잡기 ▲어린이네일아트 ▲피젯스피너·슈링클스 체험 등 30여 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선정과 관련,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가기 위한 다양한 ‘아동 권리존중 캠페인’도 열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드림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는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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