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청학문화센터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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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규모로 다목적강당등 갖춰
문화원·청소년 문화의 집 입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25일 청학동 239-4번지에 자리잡은 '청학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1층 청학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연면적 4863㎡ 규모의 청학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39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다목적강당과 전시실 등 대관시설과 휴게음식점을 갖추고 있다. 2층에는 구의 대표적 문화단체로서 구민을 위한 문화예술진흥사업을 펼치고 있는 연수문화원이 이전해 올 예정이다. 3층에는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성장을 선도할 연수구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온다.

청학문화센터내 다목적강당과 전시실 등은 오는 5월까지 시범운영 한 뒤 6월부터는 연수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한다.

무대·조명·음향·영상시설 등이 설치된 다목적강당과 전시실은 주민대상으로 일정금액을 내면 대관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실은 지역 예술단체나 예술인의 전시행사는 대관료 전액을 감면해주고, 순수 예술부문 창작활동 등은 절반을 감면해주는 등 구는 지역예술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3층 청소년 문화의집을 통해 지역내 많은 청소년의 방과 후 즐길거리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3층은 강의실과 동아리실, 체험활동실, 동아리 활동실, 밴드실, 체력단련실, 노래연습실, 인터넷카페 등이 마련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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