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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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3일 GS파워(주) 부천사업소, 고용노동부, 부천소방서,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등 23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국훈련 합동 기획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부천시 최대 난방공급 사업장인 GS파워(주) 부천사업소에서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기관은 난방공급중단, 대형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의 복합재난 상황에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대응과정의 문제점을 살폈다.

시는 내실있는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그동안 유관기관 회의, 태스크포스(TF) 회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훈련의 기획설계를 완료했다.

신경동 365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인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8~18일 2주간 실시되며, 시는 재난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대피훈련 등의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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