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섬쌀’ 전국민 입맛 공략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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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히카리 플러스’, 홈플러스 142개 매장 입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프리미엄 전략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고품질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를 이달부터 전국 142개 매장에 입점·판매를 시작해 전국민 입맛 공략에 나섰다.

고시히카리 플러스는 ‘깨끗함(Clean), 안전성(Safe), 밥맛 좋음(Delicous)’을 플러스한 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화섬쌀 가운데 가장 으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지난해 9월 야심차게 출시됐다.

특히 밥맛을 좌우하는 단백질 함량은 낮추고 완전미율을 97% 이상으로 높여 기존의 고시히카리보다 더욱 품질을 향상시킨 강화의 대표 농산물이다.

24일 군에 따르면 수도권 홈플러스에서 시험 매대에 오른 고시히카리 플러스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이달부터 전국 142개 매장으로 확대 입점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강화섬쌀은 물론 약쑥한우, 인삼, 약쑥제품, 새우젓 등 청정 강화의 고품질 농특산물의 입점·판매에 대해서도 홈플러스와 협의 중”이라며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통해 강화 농민들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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