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처인구청 여직원 휴게실에 있던 낡은 수유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존 수유실은 여직원 휴게실내에 있어 이용이 불편했으며, 민원인들은 아예 이용조차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수유실을 별도공간으로 분리하고 내부에 다시 칸막이를 설치해 직원은 물론이고 민원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유 중 아기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조명과 기저귀 교환대,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을 설치하고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꾸몄다.
구 관계자는 “태교도시답게 엄마들이 수유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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