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신도시 아파트 완공 ‘눈 앞’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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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6123가구 공사 마무리
단지별 이달·7월말 입주 예정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1·2지구)에 건설 중인 아파트 현장들이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A27블럭)의 경우 지난 5일 사용검사 전 품질검수를 거쳐 이달 말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현대힐스테이트(A24블럭) 및 대우센트럴푸르지오(A25블럭)는 오는 7월말 입주 예정이다.

롯데(1169가구), 현대(2998가구), 대우(1956가구) 등 3곳 현장을 합하면 무려 6123가구다. 이 3곳이 입주를 마치고 나면 운정신도시(1·2지구)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현대 아이파크(A26블럭·1047가구)와 화성 파크드림(A32블럭·3042가구) 2곳 뿐이다.

시에 따르면 운정신도시는 GTX 파주 연장 예정으로 서울 중심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실제 올해 준공되는 3곳 현장 모두 100% 분양이 완료됐다.

시 관계자는 “운정신도시는 입주예정자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인 만큼 품질검수 등 마무리 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모든 입주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견실한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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