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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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부평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상길 부구청장 주재로 ‘2018년 제1차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3월26일 개최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우선반환구역인 군수품 재활용 사무소(DRMO) 부지내 다이옥신류 등으로 오염된 토양의 환경정화 방안 주민공청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6일 공청회는 2017년 10월 부평미군기지내 환경오염 조사결과에 대한 환경부와 국방부의 정화목표 및 정화방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정화방안, 정화목표, 민·관협의체 운영 등의 주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 바 있다.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는 “민·관협의회체가 이른 시일내 구성돼 환경정화를 통해 부평미군기지가 구민들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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