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매입임대주택 30가구 공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6:07: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통진·월곶 예비입주자 모집
내달 8~15일 신청 접수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오는 5월8~15일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임대 주택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LH에서 진행하며 통진과 월곶에 다가구주택에(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총 30가구 규모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지난 20일)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가구원으로 1순위자(‘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와 2순위자(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다.

신청장소는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신청자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시청 주택과 또는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