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봄 초록장터’ 성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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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가좌3동 건지공원에서 최근 개최된 ‘2018 봄 가좌동 초록장터’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속에서 무사히 종료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각 가정에서 중고 생활용품을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나와 교환·판매하는 나눔장터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 서구도서관, 가좌중학교, 석남중학교, 가좌마을신나는공간,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등 총 26개 기관과 단체가 준비한 초록마당 ▲다양한 문화·체험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음식물쓰레기 제로(zero) 실천 홍보, 폐건전지 수거, 종이팩 화장지 교환 등 자원 재활용 홍보와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사항 등을 홍보했다.

이번 장터를 총괄 진행한 박재성‘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대표는 “장터에 참여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당일 판매대금의 10%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초록장터를 자원 재활용뿐만 아니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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