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연구소, ‘감정 통한 공감 인성교육’ 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0:5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한국감정연구소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 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감정연구소가 20일 서울 서대문구 두란노&은혜감사어린이집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감정연구소는 주입식 인성교육의 잘못된 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성교육의 해법으로 감정, 공감, 소통을 통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솔루션을 전하고 있다.

한국감정연구소는 이번 학부모 특강을 통해 주입식 인성교육의 폐해, 감정과 공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아이의 행동보다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두란노어린이집 이희자 원장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출발점이며 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가정연계가 필요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고 행동을 수정하는 솔루션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실생활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아이에게 다가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감정연구소와 휴나에듀가 개발한 ‘마음자리 인성꾸러미’는 주입식 인성교육을 탈피해 아이의 감정과 공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가정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인성교육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