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재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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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 재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대 카운슬링센터가 기념교회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협회' 공동대표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로 활동 중인 조회정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의 예방법과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회정 강사는 사회적으로 폭력적 로맨스에 대한 클리셰가 만연해 있으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타인의 몸에 경계를 둬야 한다고 전했다.

또 성평등지수가 높은 선진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인 노력과 더불어 개개인의 인식변화 역시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헌환 카운슬링센터장은 “성폭력 및 가정폭력에 대해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라고 올바른 대처법을 통해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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