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노인독서도우미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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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들려주는 동화구연’
내달부터 11월까지 순회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서구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 15명을 모집해 서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노인독서도우미'를 양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주차(18회)에 걸쳐 할아버지·할머니표 구수한 구연동화 방법, 손유희, 그림 읽기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독서코칭 프로그램 수료증'을 발급한다.

구는 오는 5~11월 사전에 신청한 유치원 53곳에 과정을 마친 노인들이 유치원에 방문해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노인독서도우미 오순도순 동화 구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에게는 일자리가 생기고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 중독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추후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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