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하노이박람회에 유망 中企 파견 큰 성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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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사 참가··· 460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 베트남엑스포행사장.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8 베트남 엑스포’에 유망 중소기업 7사을 파견해 46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3개국 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기계, 전자, 가구, 의류, 식품, 음료 등 산업·생활전반에서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올해 국내에서는 120사가 참가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참가 기업은 ▲원적외선 의료용 전구를 생산하는 재경전광산업(주) ▲종이완구 생산업체 메리스랩 ▲샘플섬유 절단기 생산업체 삼성앤에코 ▲LED조명 생산기업 에이엘 ▲무선통신장비부품업체 지앤아이마이크로웨이브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을 생산하는 코러스코리아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원적외선 의료용 전구를 선보인 재경전광산업(주)은 베트남 현지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1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구체적인 상담성과를 거뒀다.

또 액정보호필름을 생산하는 코러스코리아도 베트남 현기기업에 독점공급 등의 조건으로 3만달러 상당의 1차 계약을 현장에서 성사시켰다.

시 관계자는 “수출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내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박람회와 수출상담회 등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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