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낮아
고용률 47%로 평균보다 ↑
[인천=문찬식 기자] 올해 인천지역내 청년실업률이 대폭 개선되고 청년고용률은 2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서 지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올해 1/4분기 청년실업률은 9.5%로 전국 평균 및 7대 도시 평균실업률(1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4분기 청년실업률(11.8%)과 비교해도 대폭 개선됐다.
고용률 측면에서도 올해 1/4분기 인천지역 고용률은 46.9%로 지난해 1/4분기 43.4%보다 3.5%p 개선됐고, 직전 분기 45.7%보다는 1.2%p 향상돼 2분기 연속 청년고용률 특·광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분기 청년고용률은 전국 평균 42.1%, 7대도시 평균은 41%로 발표됐다.
이 같은 성과는 시가 심각한 청년실업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일자리경제국을 신설하고 2017년 2월 청년일자리지원 전담부서인 창업지원과 신설을 필두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발굴, 신속한 정책실현 및 사업의 현실화 그리고 인천시 재정건전화에 따른 성과를 청년일자리 정책에 우선 투입했던 시의 일자리 정책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추진을 통해 청년일자리·창업지원정책 추진이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 아래 신속한 재정집행 등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 인천창업허브 조성 등 주요 20개 사업을 차질없이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현재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실현,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시는 창업기반 구축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재기펀드 375억원을 투자·운영 중이며 모든 창업인들의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복합멀티 공간인 인천창업허브 조성 등은 올해 안에 행정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오는 2019년 착공, 2020년 말 시민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들은 청년창업인 등 모든 창업인에게 기회와 재기의 디딤돌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 및 취업지원을 시의 최우선 정책으로 두고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청년이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