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기구협의체 대표자 회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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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 협력사업 논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17일 송도 G타워에서 '2018 인천국제기구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과 제라드 오도노휴 녹색기후기금(GCF) 재무담당, 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원장, 윤종수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원장, 조아오 리베이로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아태지역센터(UNCITRAL RCAP) 소장을 비롯한 시 소재 11개 국제기구 대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등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는 시와 국제기구간 협력사업 추진상황 발표와 오는 11월 OECD 세계포럼 개최에 따른 협조요청, 인천관광공사와 경제자유구역청의 국제기구 지원사업 발표, 상생발전에 대한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등에 대한 국제기구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그동안 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국제회의 인천 개최 등을 통해 시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천국제기구협의체는 2014년 7월에 구성돼 시와 국제기구, 지역사회의 협력채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시와 11개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경제청, 인천관광공사, 글로벌캠퍼스재단, 인천대학교) 등 총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연 1회의 대표자회의와 연 2회의 실무자회의 개최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제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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