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질병정보모니터 요원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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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0여명 참여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보건소가 '질병정보모니터 요원 교육'을 16일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은 병·의원, 학교 보건교사, 산업체,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의 보건관리자 2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내 감염병 발생 양상을 신속 정확히 파악해 보건소에 신고함으로써 감염병 예방 관리 및 확산방지 역할을 한다.

시의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알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김경남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기관별 발생빈도가 높은 감염병의 종류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씻기, 기침예절, 모기퇴치 행동 노하우 교육도 진행돼 유익한 강의가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의 활약으로 감염병없는 시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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