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산림조합, 삼성초교에 학교 숲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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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군 삼성초교 학교 숲 준공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강화군 불은면 삼성초등학교에 7천500만원을 들여 학교 숲을 조성했다.

민, 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사업으로 추진한 삼성초교 학교 숲 조성사업은 강화군산림조합이 자금지원과 조성을 담당하고 인천시와 강화군이 공동협력으로 진행해 17일 준공했다.

인천지역 3개 산림조합이 2016년부터 시작한 학교 숲 조성 사업은 2016년 인천산림조합이 계양구 소양초등학교에 조성했고 2018년에는 옹진부천산림조합이 옹진군에 학교 숲을 조성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삼성초교 학교 숲은 우량목 생산을 위한 숲 가꾸기뿐 아니라 자작나무, 편백나무, 초화류 등을 식재해 생태적으로 다양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했고 학생들의 건강을 테마로 황토길, 지압보도, 생태연못 등을 조성했다.

나장기 조합장은 “산림조합의 사회공헌 사업인 학교 숲 조성은 주민에게는 녹색쉼터로 이용하고 학생들은 자연친화적인 숲 체험 학습공간을 위해 학교 숲을 조성했다”며 “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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