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14일 ‘소확행 문화마당’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2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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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축제와 연계해 중앙시장서 다채로운 공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진달래축제'와 연계해 ‘강화 중앙시장 소확행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문화마당은 진달래축제 기간인 14일과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강화 중앙시장 공원에서 지역 특유의 풍성한 저잣거리와 체험거리, 오후 6시부터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려한 밴드팀과 어쿠스틱, 트로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빛으로 쓰는 강화의 특별한 감동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오후 7시40분과 8시 정각에 2회에 걸쳐 연출된다.

이와 함께 강화 북단을 순환하는 관광 시티투어인 '타시겨버스'도 4회 연장해 공연과 모든 행사가 종료되는 오후 9시10분까지 운영한다.

타시겨버스는 진달래축제장에서 탑승하면 강화 중앙시장까지 직행하며, 행사 종료 후 다시 타시겨버스를 타고 버스터미널까지 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진달래축제에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을 강화읍내로 유도해 관광에 따른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최근 문체부 및 인천시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연중 토요일이면 문화공연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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