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2 15:51: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까지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11월까지 ‘아동·청소년 및 결혼이주여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과 결혼이주여성의 실생활 안전의식 고취하고, 재난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일 한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속 진행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학교·단체를 직접 방문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화재와 관련된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진·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생활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법 교육 등의 응급처치교육 등 2개 분야로, 발표자료를 통해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초·중·고교 33곳 9600여명의 교사와 학생이 해당 교육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21개교의 교사와 학생, 다문화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기관은 구청 안전재난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