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속도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1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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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별 지원··· 30일부터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30일~5월4일 오후 6시 ‘2018 제2차 부평구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 참가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부평, 행복으로 가는 마을’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기존 공모방법을 ‘분야별 공모’에서 ‘단계별 공모’로 변경해 신규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참여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했다.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인 ▲씨앗형(기초모임단계) ▲새싹형(2년 이상 지속형) ▲열매형(3년 이상 네트워크 구축형) ▲기획공모(에너지 자립마을·아파트 공동체·골목 평상 커뮤니티)로 구성됐다.

골목 평상 커뮤니티 사업은 올해 제1차 공모사업 선정단체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나눔과더함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는 형태로만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구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민추진협의회(주민 5인 이상 구성)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및 구청 일자리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신청기간 중 센터에서 사전컨설팅 및 상담도 진행하니, 전화 연락 후 방문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 나눔과더함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2018년 제2차 부평구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따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한편 ‘2018 제1차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는 33개 단체가 신청해 29개 단체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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