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폐교 활용해 성남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성... 국비 30억 확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5 1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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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중학교가 통폐합해 지난해 3월 창성중학교로 개교한 옛 영성여자중학교 입구
[성남=오왕석 기자]폐교를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조성하는 경기 성남시의 사업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유휴 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는 2018년 3월 폐교하는 수정구 산성동 옛 영성여자중학교(현재 창성중)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전체 예상 사업비 60억원 중 일부이며, 나머지(30억원) 비용은 성남시가 추경예산에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학교 건물은 영성여중, 창곡중, 창곡여중 3개교가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하면서 지난해 3월 창성중학교(21학급)로 개교했다.

이곳 학생들은 내년도 2월 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할 때까지 옛 영성여중 건물을 사용한다.

성남시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조성 공사는 학교 건물이 비워지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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