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오케스트라 새싹들 힘찬 도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5 15:04: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일 입단식 개최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문화재단 ‘금난새 YOUTH ORCHESTRA’이 7일 입단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다.

‘금난새 YOUTH ORCHESTRA’는 성남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창의문화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음악적 잠재능력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오디션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재능있는 단원 43명을 선발했으며, 바이올린부터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튜바, 하프까지 오케스트라 각 파트를 구성하고 있다.

단원들은 입단식 후 오전 9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3층 오페라연습실(성남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지휘자 및 강사진 소개와 함께 오케스트라 기본 소양 교육을 가진 후 상·하반기 각 16차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휘는 금난새 성남시 예술총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가 총감독을 맡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화성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광성필하모닉 상임 지휘자인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가 맡았으며, 성남시립교향악단과 뉴월드필하모닉 단원들로 구성된 예술강사들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한다.

성남문화재단은 ‘금난새 YOUTH ORCHESTRA’가 기능이나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전공자와 비전공자들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성남만이 특색 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