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찾아가는 현장경영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4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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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안전기술공단 찾아가는 현장경영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과 공단경영진이 목포 및 제주지역 선박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했다.

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선박검사 및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 현장 여건을 파악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이연승 이사장과 공단 경영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목포지부 및 운항관리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현장에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경영을 실천했다.

또 운항관리자 파견지 및 중간 기착지 점검을 위해 해남 우수영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선 퀸스타2호에 승선, 승선·지도를 점검하고 제주지부 및 운항관리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 이사장은 운항관리자들에게 기상상황에 따른 출항통제 절차 및 규정 점검과 승선인원 점검 확인 등 빈틈없는 운항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원들이 해양안전 매뉴얼을 숙지하고 항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지난해 12월29일 취임한 이사장은 취임 후 목포, 완도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지부·운항관리센터를 두루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영방침에 즉각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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