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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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콘서트로 500만명 유치 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선포식 및 K-POP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군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인 관광도시 실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복 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와 강화군민 및 국내외 K-POP 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선포식은 관광도시를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군 이야기를 담은 샌드에니메이션 상영, 5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군민의 희망을 담은 '빛볼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군수의 환영인사와 학생대표 등이 함께 관광도시를 선포했다.

선포식 이후 2부에서는 국내 유명 K-POP 스타인 MXM의 진행으로 K-POP 콘서트가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꺼지지 않는 관광도시, 릴레이 붐업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고려산진달래축제, 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콘텐츠로 1년 내내 강화가 관광객으로 붐비고 들썩이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린 K-POP 콘서트는 오는 7,8일쯤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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