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회복지시설 노무관리분야 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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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사회복지과, 감사관, 고용노동과 합동으로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 감사사례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마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반영해 이뤄진 이번 교육에는 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운영자(대표자)와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재무·회계 분야와 가장 궁금해하는 노무관리 분야의 전반적인 기본교육으로 실시됐다.

감사관에서 실시한 재무·회계 교육은 민간위탁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꼭 알아야 할 보조금의 투명한 사용방법과 후원금, 계약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꼭 알아야 할 재무·회계 교육과 2017년 민원위탁 기관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사례를 소개하고 주의점을 전파했다.

또한 고용노동과에서는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알아두면 힘이 되는 근로기준법-채용에서 퇴사까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근로관계와 노동법, 노동시간과 휴무관리, 성희롱 및 불합리한 차별 예방, 퇴사까지 시설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면서 알아야 할 필수교육이 재미있는 사례와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사회복지 시설마다 질의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자료에 반영하는 눈높이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시설을 운영하는 대표자와 종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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