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항만친수시설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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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농민회관 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회의 사진)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28일 ‘서해대교 주변 항만친수시설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용역책임자인 (주)KG엔지니어링 최광식 이사는 서해대교 하부 59,000㎡의 토지에 여유와 활력을 주는 즐거움이라는 컨셉으로 활력(Refresh), 재충전(Relax), 즐거움(Recreation)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항만친수시설물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Refresh존에서는 해수면으로 직접 진출하는 유리 데크와 컨테이너를 활용한 오션 스트릿몰을 조성하여 상업기능 및 경관성을 제고하였으며, Relax존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 스탠드와 해그늘 쉼터, 그물 쉼터, 락 가든, 단풍 나무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Recreation 존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물소리 놀이터, 오름 놀이터, 점핑 놀이터와 차별화된 시설로 피싱 가든이 도입된다.

한편, 평택시는 서해대교 주변 항만친수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17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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