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29일부터 선학3지구 11만㎡ 지적재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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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 완료 후 경계결정위 열기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29일부터 오는 4월13일까지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선학3지구(선학동 26-2번지 일원·164필지 11만㎡)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획된 지적경계를 새로 측량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선학3지구는 그동안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구는 건축물 및 지형지물 등의 토지현황조사를 이미 마쳤다.

구는 오는 4월13일까지 측량을 완료하고 경계 결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토지소유자의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이 감소하고 재산가치가 향상돼 재산권 보호 및 국토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측량에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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