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기능요원 채용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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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년 인천병무청장(왼쪽)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를 방문,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대년 인천병무청장은 2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를 방문, 최종태 본부장을 만나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편입 확대 지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중부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4월11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되는 ‘2018 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 행사는 병역지정업체와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 등에게 구인․구직의 기회를 제공, 일자리창출에 부응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의 소집 적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인천병무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5개 기관은 채용한마당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등 197명이 병역지정업체에 채용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 병역의무자와 병역지정업체 모두에게 보다 많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 병역지정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사회복무요원 소집 적체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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