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년 국비사업 2287억 목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비보조금 확보대책 보고회
밀리터리파크 조성등 337건

▲ 2019 국비 확보 보고회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2019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고보조금 확보대책 보고회'를 열고, 국고보조금 관련 부서장 18명과 함께 ‘2019년 각 부서에서 추진할 신규 및 공모 사업 국비보조금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국고사업 확보계획으로는 ▲관광분야에 민통선 밀리터리파크 조성 30억원 ▲볼음저수지 생태관광공원 조성 30억원 ▲한겨레 체험공원 70억원 ▲농업분야에 교동면 한강물 공급사업 추진을 위한 인화지구 농업용수 공급사업 19억원 ▲용·배수로 정비를 위한 삼산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170억원 ▲기반시설 확충으로 강화(옥림용정) 하수관로 정비 62억원, 볼음 마을하수도 정비 45억원 ▲교동 도서평화도로 구축 90억원 등 올해 확보된 국비보조사업 314건·1756억원 대비 30% 증가한 337건·2287억원의 사업이 보고됐다.

국고보조금 사업은 오는 4월 말까지 신청해 정부의 사업계획 및 지방비 분담협의 조정을 통해 9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