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창뮤직,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스폰서십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6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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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표 기업 영창뮤직이 프로축구 구단 부산아이파크의 2018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즌 부산아이파크의 홈경기에는 추첨을 통해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와 영창 우쿨렐레 등 2천만원 상당의 악기를 관중에게 경품으로 증정한다. 부산아이파크 홈구장인 구덕운동장 등 부산지역 경기에는 영창뮤직의 LED 전광판과 A 배너를 통해 스폰서십 체결 기업이미지가 노출된다.

부산아이파크는 관중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축구 교실 운영과 부산지역 교육기관에 악기 기부 등 영창뮤직과의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창뮤직은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영창뮤직 백화점 매장, 대리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즌 권 구매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단순한 판매 제휴나 후원 활동과는 달리 새로운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서 건강하고 밝은 기업 이미지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악기나 음향장비 등 관련 분야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는 영창뮤직이 유일하다.

영창뮤직은 이밖에도 피아노 연습실 무료 개방과 주말 무료피아노 교실 운영, 소외계층에 악기기부 등을 진행하며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의 경영 미션인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문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 할인혜택이나 구매이벤트 등 판매 활동 위주인 관련업계에서 이런 문화 활동은 매우 이례적이다.


영창뮤직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문화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프로축구단을 후원한다”며 “영창은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악,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문화기업으로 변모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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