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농가 AI 발생,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AI인체감염대책반 신속대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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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성면 양교리 산란중추 농가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AI인체감염대책반을 소집, 오성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살처분 투입인력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탈·착용방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살처분 시 주의사항 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AI발생으로 총 4곳 농가의 54만4368수 살처분(3km이내)을 마쳤으며, 투입 인력은 AI인체감염예방대책반(보건소) 70명, 관계공무원 15명, 민간 318명(용역인부, 장비포함)으로 총 403여명이 참여해 백신접종 116명, 항바이러스제 212갑, 보호복 772세트를 지급했다.

또한 살처분 현장에 현장의료반을 투입해 살처분이 끝나는 시간까지 작업 도중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했으며, 살처분 참여자들에 대해서는 향후 2회에 걸쳐 발열과 호흡기증상 유무에 대해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AI발생 농장종사자와 살처분 참여자에게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철저히 관리하고,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연락 및 방문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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