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18년 중장년 맞춤 채용박람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3 13:3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개 지역기업체 참여
61명 구직자 채용예정

▲ ‘2018년 동구 중장년 맞춤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18년 동구 중장년 맞춤 채용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과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30개 기업체(직접 10곳·간접 20곳)가 참여한 가운데 이직 또는 전직을 희망하는 40~50대 중장년층과 퇴직을 준비하거나, 이미 퇴직한 50~60대 베이비붐 세대 구직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맞춤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61명의 구직자 채용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현장 면접행사 이외에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센터의 고용정책 홍보관이 운영됐다.

아울러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희망센터의 중장년층 맞춤 직업상담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구직자 마음건강 상담,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60세 이상 노인일자리신청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갖게 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며 “연간 2회 실시하던 박람회 행사를 올해에는 계층별 맞춤 등 그 내용을 특화한 행사로 4회로 확대 실시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주민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를 폭넓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