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 책놀이등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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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은 ‘북스타트 데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이 22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란 모토로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을 시작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이가 출생하면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형태의 사회적 육아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도서관은 매주 목요일을 북스타트 데이로 정하고, 오는 11월까지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버도우미의 책읽어주기 및 신체표현놀이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전문강사의 책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마사지 ▲육아특강 등의 내용이 있다.

도서관은 부모가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북스타트 책가방 ▲그림책 2권 ▲가이드 북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 심리와 발달특성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한 육아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스타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송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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