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화 용인 처인구청장, AI 방역초소 긴급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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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김교화 경기 용인시 처인구청장이 20일 인접지역인 평택과 충남 아산 등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한데 따라 진행 중에 있는 지역내 AI 방역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백암면의 AI 거점소독초소와 관내 산란계(10만수 이상) 농장 입구에 설치한 통제초소 4곳을 연달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차량소독과 출입통제에 힘써 관내로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산란계 농장의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가금농장(전업농) AI 담당 실명제를 실시하며, 소규모 가금농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AI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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