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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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내달 30일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센터는 작전1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오는 26일~4월3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작전1동 거주자 가운데 만 55~64세인 1인 단독가구 507가구(국민기초수급자 제외)를 대상으로 복지통장과 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자의 건강상태, 경제상황, 주거상황, 복지욕구 등을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생존 및 안전확인이 필요한 가구에는 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생계비 및 의료비·주거비가 필요한 가구에는 공적지원 연계 및 위기가정 긴급구호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수복 작전1동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다 외롭게 생을 마친 중장년층의 소식을 접한 후 우리 동네에는 고립을 경험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번 전수조사를 시행하게 됐다"며 "가정을 방문해 이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이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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