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대규모 민투사업 속속 결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1 16: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종합리조트 5월 개장··· 루지장·곤돌라등 갖춰
강화~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착공 임박··· 내년 완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그동안 실시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이 하나둘 가시적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강화종합리조트 사업’을 비롯해 ‘강화~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 ‘대명리조트 사업’, ‘강화디파월드 사업’ 등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의 유치를 활발히 추진해 왔다.

먼저 길상면 선두리 일원에 조성 중인 강화종합리조트가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1단계 사업(루지장·전망대·곤돌라)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강화~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9년 하반기에 준공될 계획이다.

삼산면 매음리에 조성되는 대명리조트와 길상면 선두리 일원에 조성되는 강화디파월드는 현재 부지매입이 완료된 상태로 문화재현상변경허가기준과 접경지역발전종합계획 심의가 완료되는 대로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불은면 삼성리 일원에는 ‘강화 숲 속의 향기 자연휴양림’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최종 준공 및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