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창의학교 프로젝트’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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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10곳서 추진
연극·만화등 프로그램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초·중·고교 10곳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창창한 창의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상력 및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으로,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학교 수요에 맞추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지원 횟수가 확대됐으며 ▲점·선·면 ▲연극 ▲만화 ▲우쿨렐레 ▲영화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프로젝트가 학교 방과후수업과 자유학기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통합예술교육 및 체육교육을 통한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으로 학생들의 행복실현 및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오는 2019년에도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의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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