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인 목공교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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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4월5일~11월30일 은행식물원내 목공체험장에서 성인대상 목공교실 운영에 들어간다.

원목으로 생활소품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정의 체험료와 재료비만 부담하면 원하는 날짜에 수납 의자(1만원), 다목적 선반(8000원), 원목 캐리어(5000원) 등의 생활속 원목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목공지도사(3명)가 오전과 오후에 5~10명씩의 수강생에게 각각의 생활소품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다.

목공교실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운영된다.

은행식물원 안 목공체험장(99.60㎡)은 목재보관소(55.64㎡)도 갖춰 2016년 9월 설치됐다.

체험장엔 작업 테이블(12개)과 의자(30개), 중형 벨트 샌더, 각도 절단기, 압축기, 탁상드릴, 충전 드라이버 등의 장비가 있다.

지난해 10~12월 3개월간 시범운영해 이 기간 137명 성남시민이 목공예를 체험했다.

관심있는 시민은 성남시립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주일 전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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