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나눔장터로 자원순환문화 확산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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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나눔장터를 개최해 자원순환 촉진 및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구는 나눔장터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지난 17일 구청 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장터를 시작했으며, 월별로 다양한 테마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구는 ▲지역내 자생단체들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오는 4월) ▲기업체 및 금융기관 등과 함께하는 나눔장터(6월) ▲지역내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나눔장터(7월)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함께하는 나눔장터(9월) ▲자매결연지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10월)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나눔장터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중고물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구는 가족단위의 참여자에게 재활용에 대한 다양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커피찌꺼기 탈취제와 페트병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개방송과 연계한 문화공연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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