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예명장 2호’ 공모··· 5월31일까지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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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5월31일까지 ‘공예명장 2호’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예명장’은 전통공예의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6년에 도예가 마순관씨를 1호로 선정했다.

대상분야는 도예, 금속, 장신, 목·석공예, 섬유, 종이공예이며 이 중 최종 1명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예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용인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공예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예인이다. 다만 ‘숙련기술 장려법’에 따른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고,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에서 지정하는 무형문화재에 지정된 경력도 없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후 오는 5월31일까지 구청과 읍·면·동주민센터나 관련 단체에 접수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보유와 입상실적, 전시활동, 공예문화 발전 공헌,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공예명장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공예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은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명장증서, 1000만원 이내의 일시 장려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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