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는 11월까지 농업해설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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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는 11월15일까지‘농업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 농촌과 농업의 이해를 돕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교육대상자 선발 모집을 실시, 41명을 선정해 총 144시간 동안 농업·농촌의 기본현황, 토양·식물·곤충 등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이론수업, 해설능력 배양을 위한 스피치훈련 및 그룹별 프로그램 개발 등 실습과 해설 시 발생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해설사들이 “올해 7월에 문을 열게 될 평택시 농업생태원의 방문객에게 해설과 체험을 통해 우리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농업해설사 교육을 통해 농업생태원, 농촌체험농장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전문 농업해설사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재능기부를 통한 농촌·농업 해설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농업해설사들의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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