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전국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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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오른쪽)이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친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5일 제주 난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6회 좋은 이웃들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자원봉사자,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 복지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자원 연계를 위해 노력한 ‘좋은 이웃들’ 봉사자와 관계자 표창 등을 통해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복지소외계층들을 찾아내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12년 이후 현재까지 3만5,5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0만여 명의 복지소외계층들을 발굴하고 약 30만 건의 공공·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날 행사는 봉사자 등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사례 발표, 봉사활동 사진전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2012년 4월부터 좋은 이웃들 봉사자로 위촉돼 14년부터 김해시 회현동 봉사단 팀장으로 선출돼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참여한 현순연 자원봉사자 등 총 33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배금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표적인 민·관의 협력사업인 좋은 이웃들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들의 복지 체감 도를 높여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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