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9일 전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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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동 강령·김영란법 준수등 다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덕목으로, 구는 해마다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는 남녀 직원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직원이 선서를 통해 청렴실천을 다짐한다.

결의문 내용을 살펴보면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준수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맑고 깨끗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 ▲금품·향응수수는 물론 인사·이권 청탁 및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을 것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친절·신속·공정하게 처리할 것 ▲투명하고 책임 있게 업무를 처리해 신뢰받는 청렴 공직사회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과 조직문화’라는 주제의 청렴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노핵 구 감사청렴팀장은 “신뢰받는 공직자, 청렴한 송파구로 거듭나기 위해 민원응대와 업무처리 전반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의견 수렴 및 참신한 시책 발굴에 참고하기 위한 ‘부패·청렴관련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직원 연간 17시간 이상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식권제, 청렴마일리지제, 행동강령 자가진단, 청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간부청렴도 부패위험성 진단, 청렴의 날 운영(청렴소식지 발송, 청렴 사자성어 팝업 게시) 등 다양한 청렴시책 업무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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