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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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오는 26일까지 재난에 취약한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문가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 민간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

구는 최근 잇따른 화재 및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시 지역내 재난취약시설을 수합·선정해 전문가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근 건조한 날씨 및 급격한 기온차로 인한 화재 및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고시원, 의료기관, 종교시설, 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과 노후건축물 등 164곳을 합동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구 안전관리자문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전문가가 참여 중이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재난 사전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보수ㆍ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을 실시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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