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8 마로니에 예술시장’ 1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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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마로니에 예술시장 전경.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17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창작예술인을 위한 ‘2018 마로니에 예술시장’ 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마로니에 예술시장은 종로구는 창작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방공동체 ‘이화예술공방’의 15개 공방이 참여한다.

이날 예술시장에서는 전통자수ㆍ매듭ㆍ한지 공예 체험교실, 우수 공예작품 전시, 재활용품에 디자인 등 가치를 더한 수공예품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로니에 예술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열리며, 7월에는 열리지 않는다.

한편 이화예술공방은 대학로 인근 공예가들이 공예분야와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지역공동체 모임으로 크레프트카페라온, 소미공방, 예술창작연구소 등 15개 공방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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