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각형 하수도 내부 불순물 제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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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洞에 32억 투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갈현, 응암, 녹번, 대조동 일대의 하수사각형거(사각형 형태의 하수도)의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특별교부세 및 서울시 예산 32억원을 지원받아 실시되는 것으로, 노후ㆍ불량 하수사각형거 내부 단면을 보수·보강하는 공사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감독관제를 도입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표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구간별로 공사 시작 전 사전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원 및 보행도우미 운영 등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사로 하수 흐름에 지장이 되는 준설토 등 협잡물을 제거해 하수 정체로 인한 악취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공사에 협조해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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