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야시장 · 골목상권 활성화에 100억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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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행정안전부가 야시장 조성에 5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50억원을 투입한다.


행안부는 서민이 저렴한 가격에 식재료 등 생활필수품을 살 수 있는 전통시장(야시장)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 안양 남부시장 야시장 등 5개 야시장과 강원 정선군 민둥산 억새마을 등 골목상권 5곳으로 총 10곳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경제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착한가격' 업소에도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안부가 지정하는 착한가격 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체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가리킨다.


행안부는 착한가격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착한가격 업소 전국 연합회'를 비영리 법인으로 정식 등록해 자체 사업발굴과 점검, 업소 간 협력강화 등 민간 중심으로 제도를 운용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지자체에 대해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는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상가보증금·임대료 인상률 상한 인하(9%→5%), 사회보험료 지원 등 영세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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