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공장 찾아 애로 수렴
공장 증설 등 5건 집중 논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14일 이원영 부시장 주재로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과 함께 샘표식품(주) 이천공장에서 ‘찾아가는 규제혁파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순회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불량 규제 혁파’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애로를 더 가까이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도에서는 김종석 규제개혁추진단장, 박성구 규제개선 태스크포스(TF) 팀장, 시에서는 이 부시장을 비롯한 건의된 규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가 열린 샘표식품 이천공장은 자연보전권역과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규제로 발이 묶여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 이천공장은 이천의 중첩된 규제로 공장 증설에 애로를 겪고 있는 대표적 기업으로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증설과 수출물량 증가 등에 따른 생산설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공장 증설 규제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700억원, 장기적으로는 2000억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번 순회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과제는 총 5건으로 이천의 주된 규제인 자연보전권역내 공장과 대학 입지 규제, 특별대책지역내 산업단지 입지 규제, 기존 공장 특례 적용 업종 제한 규제, 한옥 체험업 규제, 농업기술센터 면세 규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각 부처에 신속히 건의되길 바란다”며 “건의에 그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가 지속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시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규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순회간담회 외에도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통해 수도권 규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