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5일 ‘마을 요리교실’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5:4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손으로 담그는 전통고추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가 15일 오전 10시 시흥4동 새재미마을활력소에서 마을요리교실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여성 등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전문가로부터 전통방식의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참여한 주민에게는 전통 고추장의 비법이 담긴 ‘레시피’가 제공된다. 또, 장맛이 궁금한 주민에게는 한정수량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한다.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시흥4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희 시흥4동장은 “이날 직접 만든 고추장은 옹기에 담아 100일 동안 숙성 후 홀몸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메주띄우기 등 다채로운 전통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해 성인들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