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발달장애인 작업치료 프로그램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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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의 손 재활기능 증진을 위한 공예그룹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예그룹 작업치료는 총 4회로 구성, 매주 금요일 한국 라이스클레이협회 인천 남구교육원의 지원으로 야채머핀 문양·모양떡 작품 만들기 등의 재활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라이스클레이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점토로 창의력·상상력 등의 두뇌 개발을 촉진해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손의 지체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의 손감각 운동 촉진, 손표현을 통한 소근육 강화 등의 재활기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18명의 참가자 중 85%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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